소개
개장 전 브리핑은 두 가지를 발행합니다. 매일 평일 아침 한국 증시가 열리기 전의 시장 데이터 정리, 그리고 투자 개념을 처음부터 설명하는 투자 공부방입니다.
두 개의 축
오늘 브리핑
평일 아침, 밤사이 미국 시장·환율·금리·원자재와 전일 한국장 확정 데이터를 정리해 발행합니다.
투자 공부방
ETF·세금·제도·시장 구조 같은 투자 개념을 처음부터 쉽게 설명합니다.
누가 쓰나
40대 개인 투자자 캠퍼케이(Camper K)가 씁니다.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회사를 나와 창업을 했고, 지금은 스타트업에서 일합니다. 투자도 그 길을 따라 넓어졌습니다. 주식과 ETF에서 시작해 파생상품을 거래해 봤고, 초기 스타트업에 엔젤 투자도 했습니다.
결과가 늘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잘된 투자도 있었고 크게 잃은 투자도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잘된 건 운이 따라 준 덕이 컸습니다. 잘 안된 건 대개 제 원칙과 기준 없이 남들이 하는 말에 휩쓸려 들어간 경우였습니다.이 사이트의 글은 저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세우려고 공부한 것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금융업 종사자가 아닙니다. 투자자문업이나 유사투자자문업으로 등록하지 않았고, 어디에서도 대가를 받고 특정 상품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공부한 것을 글로 정리하는 데는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대충 아는 것과 글로 써 본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이 읽을 글로 쓰려면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제 짐작인지 가려야 하고, 숫자 하나에도 출처와 기준일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쓰고 나서야 비로소 제 것이 됩니다.
다른 하나는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은 덜 겪었으면 해서입니다. 원칙 없이 남의 말을 따라갔다가 잃는 경험은 저 혼자로 충분합니다. 제가 공부하며 정리한 것이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그렇게 함께 공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쓰나
투자 정보는 작은 오류도 실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원칙을 지킵니다.
자료 조사와 초안 작성에는 AI 도구를 씁니다. 대신 발행 전에 제가 전체를 검수합니다. 특히 수치들은 거래소·공시 원자료로 다시 계산해 확인합니다.
- 1차 출처를 우선합니다. 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국세청· 기획재정부·운용사 공시를 먼저 보고, 언론 보도는 교차 확인용으로 씁니다.
- 모든 수치에 기준 시점을 답니다. "2026년 8월 기준"처럼 언제의 값인지 밝힙니다. 보수와 세법은 자주 바뀌기 때문입니다.
- 추측한 숫자를 쓰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은 쓰지 않고,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습니다.
- 확정된 것과 예정된 것을 구분합니다. 발표된 개정안을 확정된 제도인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 상품 간 우열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비교는 하되 "어느 것이 낫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판단에 필요한 재료와 확인 경로를 드리는 데까지가 이 사이트의 역할입니다.
- 글 끝에 출처와 기준일을 모두 밝힙니다. 공부방 글에는 본문의 수치가 어디서 나왔고 언제 기준인지 전부 적어 둡니다.
발행 후 사실 관계에 오류가 확인되면 본문을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남깁니다. 조용히 지우지 않습니다.
다루지 않는 것
- 지수·종목의 방향 예측이나 목표가
-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
- 수익률 인증, 매매 내역 공개, 종목 상담
- 대가를 받은 상품 소개
모든 수치는 발행 시점에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발행 시각 특성상 일부 지표는 직전 거래일 기준입니다.
연락
사실 관계 오류 제보,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 그 밖의 문의는 아래로 보내 주세요. 오류 제보는 특히 감사히 받습니다.
- 이메일: contact@gaej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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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투자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콘텐츠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세금은 개인의 소득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체적인 사안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