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개장 전 브리핑은 두 가지를 발행합니다. 매일 평일 아침 한국 증시가 열리기 전의 시장 데이터 정리, 그리고 투자 개념을 처음부터 설명하는 투자 공부방입니다.
두 개의 축
매일 아침 브리핑
평일 아침, 밤사이 미국 시장·환율·금리·원자재와 전일 한국장 확정 데이터를 정리해 발행합니다.
- 밤사이 미국 3대 지수와 반도체지수(SOX) 마감, 특징주와 배경
- SK하이닉스 ADR(SKHY) 괴리율 트래커 — 매일 업데이트
- 변동성 진단(VKOSPI 레짐), 원/달러 환율, 어제 한국장 수급 확정치
- 오늘의 주요 일정(KST)과 시장이 주시하는 레벨
투자 공부방
주 4회, ETF·세금·제도·시장 구조 같은 개념을 용어를 모른다는 전제로 설명합니다. 증권 앱을 열었을 때 눈앞의 숫자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순간들을 하나씩 다룹니다.
누가 쓰나
금융업 종사자가 아닙니다. 투자자문업이나 유사투자자문업으로 등록하지 않았고, 어디에서도 대가를 받고 특정 상품을 언급하지 않습니다.직접 투자하면서 스스로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개인이 씁니다.
시작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직접 투자를 하다 보니 공부할 것이 계속 나왔는데, 찾아보고 이해한 뒤 그냥 지나가면 얼마 안 가 다시 흐릿해졌습니다. 호가창에 빼곡한 숫자들이 각각 무슨 뜻인지, 미국 장 열리는 시각이 왜 계절마다 바뀌는지, 공모주 청약의 균등배정이 실제로 어떻게 계산되는지 — 분명히 한 번 알아봤는데 다음에 또 처음부터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리해 남기기로 했습니다. 남이 읽을 글로 쓰려면 대충 알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내 짐작인지 가려야 하고, 숫자 하나에도 출처와 기준일을 찾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결국 제가 가장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해 둔 것이 저와 같은 지점에서 막힌 분께도 쓸모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쓰나
투자 정보는 틀리면 남의 돈이 걸립니다. 그래서 아래를 지킵니다.
- 1차 출처를 우선합니다. 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국세청· 기획재정부·운용사 공시를 먼저 보고, 언론 보도는 교차 확인용으로 씁니다.
- 모든 수치에 기준 시점을 답니다. "2026년 8월 기준"처럼 언제의 값인지 밝힙니다. 보수와 세법은 자주 바뀌기 때문입니다.
- 추측한 숫자를 쓰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은 쓰지 않고,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습니다.
- 확정된 것과 예정된 것을 구분합니다. 발표된 개정안을 확정된 제도인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 상품 간 우열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비교는 하되 "어느 것이 낫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판단에 필요한 재료와 확인 경로를 드리는 데까지가 이 사이트의 역할입니다.
- 글 끝에 출처와 기준일을 모두 밝힙니다. 공부방 글에는 본문의 수치가 어디서 나왔고 언제 기준인지 전부 적어 둡니다.
발행 후 사실 관계에 오류가 확인되면 본문을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남깁니다. 조용히 지우지 않습니다.
다루지 않는 것
- 지수·종목의 방향 예측이나 목표가
-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
- 수익률 인증, 매매 내역 공개, 종목 상담
- 대가를 받은 상품 소개
모든 수치는 발행 시점에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발행 시각 특성상 일부 지표는 직전 거래일 기준입니다.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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