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화)] 개장 전 브리핑 — 유가 +5%에 9월 인상 확률 44.1%→51% 되돌림, SOX −2.94%, 코스닥 +6.97% 폭등, ADR 괴리율 +35.1%
① 30초 요약
- 밤사이 미국에서 유가가 5%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되살아났다. WTI 9월물 $82.13(+5%), 브렌트 10월물 $87.72다. 호르무즈 협상에서 이란은 오만과의 합의 근접을 주장했지만 미국의 조건 충족을 요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절반 정도만 협상하고 있다” 며 신중론으로 돌아섰다.
- 그 즉시 금리가 반응했다. 미 10년물 4.692%(+3bp)·2년물 4.235%(+3bp) 이고, CME FedWatch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44.1%에서 51%로 되돌아왔다. 1주 전에는 67%였다.
- 미 3대 지수는 소폭 내렸다. S&P 500 7,751.86(−5.78, −0.07%), 나스닥 26,615.29(−75.33, −0.28%), 다우 53,869.37(−167.56, −0.31%). 반면 반도체만 따로 빠졌다 — SOX −2.94%다. 인텔 −4.06%(150억 달러 유상증자), 엔비디아 −2.86%, 마이크론 −1.89%였다.
- 어제 한국장에서는 코스닥이 854.47로 6.97% 폭등했다. 코스피는 6,299.66(+0.65%)으로 마감했는데, 삼성전자 −0.43%·SK하이닉스 −0.14%로 두 종목이 함께 내린 날에 지수는 올랐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4,887억원을 순매도했다.
- SK하이닉스 ADR 괴리율은 +37.3% → +35.1% 로 압축됐다. VKOSPI는 69.55(−7.99%) 로 5월 28일 이후 처음 70선 아래로 내려왔다.
② 밤사이 미국 시장
| 지수 | 종가 | 등락률 |
|---|---|---|
| S&P 500 | 7,751.86 | −0.07% |
| 나스닥 종합 | 26,615.29 | −0.28% |
| 다우존스 | 53,869.37 | −0.31% |
|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 약 11,993 | −2.94% |
SOX는 08/07 종가 12,356.79에 당일 등락률을 적용한 환산치다.
지수 하락폭보다 원인이 컸던 하루였다. 세 지수 모두 −0.1%대의 소폭 하락에 그쳤지만, 그 배경에는 국제유가 5% 급등이 있었다. WTI 9월물이 배럴당 82.13달러(+5%), 브렌트 10월물이 87.72달러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서 엇갈린 신호가 나온 것이 직접적인 계기였다 — 이란은 오만과의 합의가 가깝다고 주장하면서도 미국 측 조건 충족을 요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절반 정도만 협상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지난주 초 “곧 열릴 것”, “48시간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던 발언과 비교하면 톤이 내려간 것이다.
유가가 오르자 인플레이션 기대가 따라 올랐고, 채권이 즉시 반응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692%로 3bp, 2년물은 4.235%로 3bp 상승했다. 그리고 CME FedWatch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51% 로 집계됐다 — 직전 거래일 44.1%, 1주 전 67%였다. 현 연방기금금리는 3.50~3.75% 구간이며, 직전 FOMC에서는 투표권을 가진 12명 중 3명이 인상을 선호했다. VIX는 15.43으로 3.56% 올랐다. 섹터별로는 에너지가 4.63% 오르며 홀로 강세였고 정보기술은 1.1% 내렸다.
반도체는 따로 맞았다. SOX가 2.94% 빠졌다. 그런데 어젯밤 반도체를 누른 두 재료는 업황 뉴스가 아니라 개별 기업의 자금조달 이슈였다. 첫째, 인텔이 15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공모를 발표하고 4.06% 하락했다. 주식 수가 약 3% 희석되는 규모이고, 인수단에는 30일간 22.5억 달러 추가매수 옵션이 부여됐다. 조달 목적은 파운드리 14A 공정 확장과 AI 컴퓨트 수요 대응이며, 인텔은 같은 발표에서 2026년 설비투자(capex) 전망을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 인텔은 1990년 이후 1,500억 달러 넘게 자사주를 매입해온 회사이고, 주가는 연초 이후 약 3배로 AMD·엔비디아·SOX를 모두 상회한 상태였다.
둘째, 엔비디아가 2.86% 내려 217.55달러에 마감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아폴로 글로벌·블랙스톤·GIP(블랙록)·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 컨소시엄이 엔비디아와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패키지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호재가 아니라 ‘순환 거래(circular deal)’ 우려로 해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칩을 판매하는 기업이 그 칩을 구매할 자금까지 함께 주선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다. 그 밖에 마이크로소프트 +1.21%(자체 칩 생산 확대 계획), 애플 −1.53%(제프리스 투자의견 하향), 이베이 −3.81%, 버크셔해서웨이 +1.53%였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4.7% 올랐다.
③ 괴리율 트래커 — SK하이닉스 ADR
| 항목 | 수치 |
|---|---|
| SKHY 종가 | $135.29 (−1.90%) |
| 본주 환산가 (×10×환율 1,418.40원) | 1,918,953원 |
| 본주 직전 종가 | 1,420,000원 |
| 괴리율 | +35.1% |
전일 +37.3% 에서 2.2%p 압축됐다. 압축의 경로는 본주가 아니라 ADR 쪽이었다 — 본주(SK하이닉스)는 1,420,000원(−0.14%) 으로 사실상 보합이었는데 ADR은 −1.90% 로 더 내렸다. 여기에 원·달러가 8.90원 올라 환산가를 밀어올렸는데도 괴리가 줄었다는 것은, ADR 하락 폭이 환율 효과를 넘어섰다는 뜻이다.
괴리율의 구조는 이렇다. ADR 프리미엄(+)은 미국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본주보다 높다는 뜻이고, 전환 차익거래 구조상 본주 쪽에 매수 유인이 생기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디스카운트(−)면 반대다. 다만 이 프리미엄이 즉시 무위험 차익으로 실현되지는 않는다. ADR→본주 전환 한도가 1,779만주(발행주식의 2.5%) 로 제한돼 있고 전환 절차에 수 주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지표는 차익거래 기회라기보다 한·미 두 시장이 같은 자산에 매기는 값의 격차를 보여주는 계기판에 가깝다.
한 가지 맥락을 함께 봐야 한다. 어젯밤은 반도체 섹터 전체가 빠진 날이었다 — SOX −2.94%다. 그 안에서 SKHY −1.90%는 섹터보다 1.0%p 덜 빠진 수치다. 비교해 보면 차이가 드러난다. 08/07에는 SOX가 +2.56% 오른 날 SKHY가 −3.92%로 섹터를 6.5%p 하회했다. 어제는 섹터를 1.0%p 상회했다. 즉 “미국 시장이 이 종목만 따로 떼어 팔았다”는 08/07의 패턴은 어제 하루 동안 재현되지 않았다.
+35.1%는 이번 국면의 평균대 위, 상단대 아래다. 국면 고점은 08/05의 +40.2%, 그 이전 고점은 07/16의 +38.5% 였고(07/31의 +62.0%는 상한가 직후 왜곡), 평균대는 +29% 구간이다. SKHY는 07/29 126.79달러(사상 최저)에서 08/04 154.38달러(국면 최고)까지 올랐다가 현재 135.29달러로, 국면 최고 대비 12.4% 낮은 수준이다. 어제 거래 레인지는 134.28~139.08달러였다.

④ 변동성 트래커 🌡️
판정 한 줄: ‘극단’ 유지, 그러나 이번엔 진정의 원인이 국내 정책으로 특정됐다 — 미국 VIX가 오른 날(+3.56%) 한국 VKOSPI는 7.99% 내렸다. 한·미 변동성이 나흘 만에 반대로 갈렸고, 그 차이를 만든 것은 레버리지 ETF 규제다.
기대 변동성 — VKOSPI 69.55(−6.04, −7.99%), 장중 저점 69.53. 기준 40의 약 1.74배로 ‘극단’(40 이상) 구간이다. 5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70선 아래로 내려왔고, 07/30 대비 −19.30%, 07/29 장중 고점 93.27 대비 −25.43% 다. 추이는 07/30 87.79 → 07/31 86.18 → 08/03 84.35 → 08/04 80.78 → 08/05 82.05 → 08/06 78.6 → 08/07 75.59 → 08/10 69.55로, 8거래일 중 7일이 하락 방향이다. 같은 날 미국 VIX는 15.43(+3.56%) 으로 반등해 격차는 약 4.5배다.
실현 변동성 — 최근 7거래일 코스피 종가 등락률: 07/31 +17.91% → 08/03 −5.12% → 08/04 +1.62% → 08/05 +3.76% → 08/06 −4.58% → 08/07 −0.60% → 08/10 +0.65%. ±3.5% 이상은 4일이다. 이틀 연속 종가 등락률이 ±1% 안에 들어온 것은 8월 들어 처음이다. 다만 같은 날 코스닥은 +6.97% 로, 두 지수의 하루 등락률 차이가 6.32%p 였다. 08/07에는 그 차이가 0.24%p였다.
매매 정지 — 08/10 09시 50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연중 31번째, 매수 방향으로는 18번째이며 8월 들어서만 3회다. 최근 이력은 07/31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 08/03 코스닥 매수 → 08/04 코스닥 매수 → 08/05 코스피 매수 → 08/06 10시 18분 코스피 매도 → 08/10 코스닥 매수 순이다. 최근 6회 중 5회가 ‘매수’ 사이드카다.
증폭 경로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07/30(규제 시행 전날) 12조4,485억원에서 08/07(시행 7거래일 후) 8,452억원으로 93% 넘게 줄었다. 규제는 07/31 시행됐고 내용은 기본예탁금 1,000만원 → 3,000만원 상향, 매도대금 현금 인정 T일 → T+2일, 신규 상품 출시 중단이다. 블룸버그는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로 한국 증시의 극단적 변동성이 진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자금의 행선지도 확인된다 — 코스닥150 패시브 ETF 개인 매수액이 2주 만에 50% 이상 증가해 7,952억원이 됐다.
청산 압력 — 신용거래융자 잔고 28조9,349억원(07/31 기준) 으로, 올해 1월 28일 이후 처음 30조원을 밑돈 상태다. 6월 24일 역대 최고 38조6,328억원 대비 약 10조원 감소다.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월평균 6월 3.52% → 7월(29일까지) 3.17% 였다.
하방 포지션 — 코스피 공매도 순잔고 최신치는 집계 시점 기준 미확인이다. T+3 공시 지연으로 07/29~08/10 구간은 구조적으로 확인이 어렵다.
미확인 항목: 08/03~08/10 신용융자·반대매매 일별 확정 집계(엿새째), 코스피 공매도 순잔고, 코스피200 야간선물, 08/10 단일일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프로그램 매매.

⑤ 어제 한국장 리뷰
| 지수 | 종가 | 등락률 |
|---|---|---|
| 코스피 | 6,299.66 | +0.65% |
| 코스닥 | 854.47 | +6.97% |
어제 이 시장의 특징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내린 날에 코스피가 올랐다. 삼성전자는 230,000원(−0.43%), SK하이닉스는 1,420,000원(−0.14%) 으로 마감했다. 그 빈자리를 채운 것은 그동안 반도체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업종이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01%, 현대차 +3.16%, LG에너지솔루션 +2.08%, 삼성생명 +1.81%, SK스퀘어 +1.06%, 삼성바이오로직스 +0.84%였다. 반대로 KB금융은 −2.33%였다.
수급은 두 시장에서 정반대였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1조4,887억원, 개인 +8,998억원, 기관 +5,674억원이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08/07(−8,633억원)의 약 1.7배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1,031억원, 기관 +5,661억원으로 양대 주체가 동시 순매수했고, 개인이 −6,729억원으로 차익실현했다. 외국인은 한국 주식을 판 것이 아니라 반도체 대형주를 팔았다는 해석이 가능한 배분이다.
코스닥 6.97% 급등의 배경으로는 세 가지가 지목된다. 첫째, 실적이다. 2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코스닥 59개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한 8,336억원으로 집계됐다. 알테오젠은 시장 추정치를 48% 상회했고 어제 14.10% 올라 348,000원에 마감했다. 심텍은 2분기 영업이익 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0% 증가했다. 둘째, 수급이다.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개인 자금이 지수형 ETF와 코스닥 현물로 이동하며 코스닥150 패시브 ETF 개인 매수액이 2주 만에 50% 이상 늘었다. 셋째, 정책이다 — 코스닥 승강제 도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가 거론된다.
종목별로는 주성엔지니어링 +13.30%, 원익IPS +11.44%, 에코프로 +8.72%, 에코프로비엠 +7.29%, 제주반도체 +7.69%였고 HLB·에이비엘바이오·리노공업도 강세였다. 코스닥 상한가는 11종목(비츠로넥스텍·해성옵틱스·에이버온·LK삼양·퀀타매트릭스·크리스탈신소재·윙입푸드·파라택시스이더리움·E8·프롬바이오·비케이홀딩스)이었다. 코스닥 854.47은 지난달 3일(868.41) 이후 약 5주 만의 최고치이며, 07/30 저점 644.78 대비 32.52% 높은 수준이다. 코스닥150 내 헬스케어 비중은 36%다.
원·달러 환율은 1,418.40원으로 8.90원 올랐다. 사흘 만의 반등이며, 08/07까지 이어진 주간 35.20원 원화 강세 국면이 처음 되돌려진 날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4,887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같은 방향이다.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했다. 닛케이 66,970.22(+1,363.51, +2.08%), 토픽스 4,100.61(+0.63%), 대만 자취안 44,928.76(+702.85, +1.59%), 상해종합 3,966.59(+0.67%), CSI300 4,702.02(+0.16%), 항셍 +1.07%(오후 4시 45분 기준)였다. 미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가 공통 배경으로 지목됐다. 역내가 일제히 오른 가운데 코스피 +0.65%는 하위권이었고, 코스닥 +6.97%는 역내 최상위였다.
⑥ 오늘의 캘린더 & 관전 포인트
오늘(08/11)
- 8월 1~10일 수출 잠정치(관세청) — 통상 11일 발표. 7월 수출은 989억 달러로 역대 2위, 반도체는 62.8% 증가했다.
- 한국은행 제14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16시)
-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 금융위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08/03~08/10 신용융자·반대매매 집계 공표 — 엿새째 공백 상태다.
- 호르무즈 협상 후속 — 트럼프 대통령의 “절반 정도만 협상” 발언 이후 양측 메시지가 유가에 반영되는 구간이다.
- 미 장마감 후(= 08/12 아침 KST):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실적 — 컨센서스는 SMCI EPS $0.92·매출 약 116억 달러(+101% YoY), 코어위브 EPS −$1.21·매출 25.6억 달러(전년 동기 12.1억 달러)다.
이번 주
- 08/12(수) 미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21:30 KST.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전월비 +0.1%·전년비 3.4%(6월 3.5%, 6월 전월비 −0.4%), 코어 전월비 +0.2%·전년비 2.5% 다. MSCI 분기 리뷰도 예정돼 있다.
- 08/13(목) 미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한국 옵션만기일 ·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10시) · 7월 가계대출 동향(12시) ·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시스코 실적
- 08/14(금) 미 7월 소매판매 · 한국은행 7월 수출입물가지수(6시)
이후: 08/21 미 상원이 애플에 요구한 CXMT·YMTC 미사용 확약 시한 · 08/26 미 7월 PCE 물가와 엔비디아 실적 · 08/27 한국은행 금통위(경제전망)와 잭슨홀 · 09/15~16 FOMC · 12/04 트럼프 폴리실리콘 관세 시행.
시장이 주시하는 레벨 — 방향 판단 없이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수치만 적는다.
- 브렌트유 88달러선. 어제 87.72달러로 마감해 0.28달러 차까지 근접했다.
- 미 10년물 4.75%선. 어제 4.692%였다.
- 원·달러 1,420원선. 어제 1,418.40원으로 마감했다.
- 코스닥 850선. 어제 854.47로 마감했다.
- VKOSPI 70선. 어제 69.55로 5월 28일 이후 처음 아래로 내려왔다.
- CME FedWatch 9월 인상 확률 51%. 1주 전 67%, 직전 거래일 44.1%였다.
⑦ 정책 워치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 07/31 시행분(기본예탁금 1,000만원→3,000만원, 매도대금 현금 인정 T일→T+2일, 신규 상품 출시 중단)에 이어 8월 중 개인별 총량규제와 괴리율 관리의무 3%→2% 강화가 예정돼 있다.
- 공매도 제도 — 2026년 3월 31일 차입공매도 전 종목 전면 재개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집계 시점 기준 제도 변경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무차입 공매도는 계속 금지다. 세부 규정은 기관의 실시간 잔고 관리 및 NSDS 연동 의무화, 기관 상환기간 최대 12개월 제한, 공매도 목적 대차 후 90일 경과 시 금융당국 보고 의무 신설 방향이다.
- ‘한국판 IRA’(국내생산세액공제) — 2026 세제개편안에 담긴 제도로, 태양광발전·풍력발전·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로봇부품 6개 분야가 대상이다. 기존의 설비투자 세액공제 방식에서 국내에서 실제 생산·판매한 물량에 비례해 법인세·소득세를 직접 공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오늘 시행된다.
⑧ 오늘의 질문
어제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내린 날에 상승했다. 오늘은 밤사이 SOX가 2.94% 내린 상태에서 출발하는데,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날 것인가.
본 글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