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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ADR(등락비율) 읽는 법 — 계산식이 두 가지라 값도 다릅니다
검색창에 ‘코스피 ADR’을 치면 전혀 다른 두 가지가 섞여 나옵니다. 하나는 한국 회사 주식이 미국에서 거래되도록 만든 증서이고, 다른 하나는 오늘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많았는지를 측정하는 숫자입니다.
오늘 다루는 것은 후자입니다. 그런데 이 지표는 공부하려고 자료를 모으면 같은 이름 아래 서로 다른 계산식이 두 개 나오고, 그 둘이 내놓는 값이 20포인트 가까이 벌어집니다. 하나는 100 아래이고 다른 하나는 100 위입니다.
계산식부터 정리한 뒤, 흔히 쓰이는 해석 구간이 실제 기록에서 들어맞았는지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이름부터 — 예탁증서 ADR과 다릅니다
약자가 같을 뿐, 둘 사이에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 표기 | 영어 | 무엇인가 |
|---|---|---|
| ADR | Advance Decline Ratio | 상승 종목 수를 하락 종목 수로 나눈 시장 전체의 등락비율 |
| ADR | American Depositary Receipt | 미국에서 발행돼 거래되는 주식예탁증서 |
증권사 프로그램에서 ‘ADR’이라고 하면 대개 예탁증서를 뜻합니다. 키움증권 영웅문의 「해외주식 ADR 종합화면 [2050]」은 “미국시장에서 발행하여 각 국가에서 거래되고 있는 ADR 종목의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화면”이라고 설명하고, 그 화면의 ADR을 “미국 시장에서 발행한 DR(주식예탁증서)“이라고 풀어 둡니다. 등락비율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예탁증서 ADR이 궁금하시면 ADR이란 무엇인가 편에 예탁비율과 괴리율까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은 등락비율만 다룹니다.
계산식 — 상승 종목 수를 하락 종목 수로 나눕니다
하루치부터 보겠습니다. 가장 최근 거래일인 2026년 9월 2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종목의 전일 종가 대비 등락을 집계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종목 수 |
|---|---|
| 상승 | 321 |
| 하락 | 546 |
| 보합(변동 없음) | 77 |
| 합계 | 944 |
그날 하루만 놓고 나누면 321 ÷ 546 × 100 = 58.8%입니다.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의 60%에도 못 미쳤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보합 77종목은 계산에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분자에도 분모에도 없습니다. 최근 20거래일 평균으로는 하루 77개가 보합이었으니, 전체의 8%쯤이 매일 계산에서 빠지는 셈입니다.
하루치는 출렁임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실제로 쓰는 ADR은 여러 날을 합쳐서 계산합니다. 뒤에서 볼 adrinfo.kr도, 한국경제 경제용어사전도 여러 날을 합친다는 점은 같습니다. 합치는 기간으로는 20거래일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 — 한 달 동안의 개장일 수와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합치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20거래일 ADR”이라는 같은 말을 두고 자료마다 계산 순서가 다릅니다. 둘을 구분해 부르는 공식 명칭은 없어서, 아래에서는 설명 편의상 누계식·이동평균식이라고 적겠습니다.
① 누계식 — 20일간의 상승 종목 수를 모두 더하고, 20일간의 하락 종목 수를 모두 더한 뒤, 그 둘을 나눕니다. ADR 전문 사이트 adrinfo.kr이 페이지에 적어 둔 식이 이것입니다.
ADR(%) = 20일간 상승종목의 합 ÷ 20일간 하락종목의 합 × 100
② 이동평균식 — 하루마다 비율을 먼저 구하고, 그 비율들을 평균 냅니다. 한국경제 경제용어사전 「등락비율」 항목의 설명이 이것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매일의 상승 종목수를 하락 종목수로 나누어 백분비를 구하고 그것을 이동평균하여 도표화한다.
글로 읽으면 같은 말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같지 않습니다. 2026년 8월 25일부터 9월 21일까지의 20거래일을 두 방법으로 각각 계산해 봤습니다.
| 계산법 | 2026-09-21 값 | 100을 기준으로 보면 |
|---|---|---|
| ① 누계식 (상승 합 8,281 ÷ 하락 합 9,064) | 91.4% | 100 아래 |
| ② 이동평균식 (일별 비율 20개의 평균) | 111.0% | 100 위 |
같은 날 같은 20거래일인데 20포인트 가까이 벌어졌고, 100을 기준으로 방향이 반대입니다. ①만 본 사람은 “내린 종목이 더 많았다”고 읽고, ②만 본 사람은 “오른 종목이 더 많았다”고 읽습니다.
왜 벌어지나 — 비율은 위쪽에 한계가 없습니다
원인은 나눗셈의 성질입니다. 이 20거래일 안의 일별 비율을 보면 이렇습니다.
| 날짜 | 상승 | 하락 | 그날의 비율 |
|---|---|---|---|
| 2026-08-25 | 646 | 226 | 285.8% |
| 2026-09-02 | 139 | 736 | 18.9% |
두 날은 모두 한쪽으로 크게 기운 날입니다. 그런데 기운 정도를 비율로 바꾸면 위로는 285.8%까지 올라가지만 아래로는 18.9%에 그칩니다. 비율의 최솟값은 0이지만 최댓값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값들을 그대로 평균 내면 크게 오른 날 몇 개가 평균 전체를 밀어 올립니다.
누계식은 이 문제가 없습니다. 종목 수를 먼저 다 더한 뒤에 한 번만 나누므로, 하루의 극단적인 비율이 아니라 20일 동안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의 총량을 그대로 비교합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 값을 매일 공표하는 adrinfo.kr은 누계식을 쓴다고 페이지에 적어 두었고 이동평균식을 쓴다고 밝힌 공표처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다른 모든 화면이 누계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계산식을 밝히지 않은 화면의 숫자는 다른 화면의 숫자와 비교할 수 없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석 구간 — 120 위는 과열, 75(또는 70) 아래는 바닥
ADR을 소개하는 자료는 대개 구간 해석을 함께 싣습니다. 그런데 그 경계 숫자도 자료마다 다릅니다.
| 출처 | 과열 기준 | 바닥 기준 | 계산식 |
|---|---|---|---|
| adrinfo.kr | 120% 이상 | 75% 이하 | 누계식(명시) |
| 한국경제 경제용어사전 「등락비율」 | 120% 이상 | 70% 이하 | 이동평균식(기간 표기 없음) |
바닥 기준이 75와 70으로 갈립니다. 그리고 한국경제 경제용어사전은 구간에 붙는 설명이 상당히 단정적입니다.
① 등락비율이 120% 이상일 때는 경계를 요하는 시점이고 시세는 그 후 반락하는 경우가 많다. ② 등락비율이 70% 이하일 때는 시세는 바닥권을 의미하고 시장은 그 후 상승으로 전환한다.
이 문장은 검산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먼저 분포부터 — 100은 ‘가운데’가 아닙니다
2019년 9월 23일부터 2026년 9월 21일까지 공표된 코스피 ADR 1,719거래일치를 모았습니다.
| 항목 | 값 |
|---|---|
| 평균 | 94.4 |
| 중앙값 | 92.3 |
| 100 미만이었던 날의 비중 | 65.8% |
| 120 이상이었던 날 | 168일 (9.8%) |
| 75 이하였던 날 | 252일 (14.7%) |
| 최저 | 40.24 (2020-03-19) |
| 최고 | 234.35 (2020-04-17) |
7년치 기록 가운데 3분의 2에 가까운 날이 100 아래였습니다. “100이면 균형”이라는 설명은 계산식의 성질을 말한 것이지 평소 값이 어디쯤인지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코스피에서 ADR의 평소 값은 90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래서 95라는 값을 보고 “균형보다 약간 나쁘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이 시장에서는 그 정도가 보통입니다.
극단값의 위치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최저치 40.24가 나온 2020년 3월 19일은 코로나 충격으로 코스피가 1,457.64로 마감한 날이고, 최고치 234.35가 나온 2020년 4월 17일에는 지수가 1,914.53이었습니다.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조회 구간의 최저에서 최고로 옮겨 갔습니다.
그 구간 다음에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나
같은 자료로 검산했습니다. 각 날의 ADR이 어느 구간에 있었는지로 날을 나누고, 그날로부터 20거래일 뒤 코스피 종가가 그날보다 높았는지를 집계했습니다. 20거래일 뒤 값이 있는 1,698거래일이 표본입니다.
| ADR 구간 | 해당한 날 | 20거래일 뒤 코스피가 높았던 비율 | 지수 변화 중앙값 |
|---|---|---|---|
| 75 이하 (‘바닥권’) | 252일 | 59% | +1.6% |
| 75~120 | 1,283일 | 58% | +0.9% |
| 120 이상 (‘과열권’) | 163일 | 55% | +1.1% |
| 전체 | 1,698일 | 58% | +1.0% |
표본 = 2019년 9월 23일~2026년 9월 21일 중 20거래일 뒤 값이 있는 1,698거래일 · 본 공부방 자체 계산 · 과거 기록이며 앞으로의 방향을 뜻하지 않습니다
세 구간과 전체가 55~59% 사이에 몰려 있습니다. 지수 변화의 중앙값도 마찬가지로 +0.9~+1.6% 안에 붙어 있어 구간별로 뚜렷하게 갈리지 않았습니다.
즉 이 표본에서는 ‘바닥권’이라 불리는 구간 다음이나 ‘과열권’이라 불리는 구간 다음이나, 그냥 아무 날이나 고른 것과 결과가 비슷했습니다. 한경 사전이 적어 둔 “그 후 반락하는 경우가 많다”·“그 후 상승으로 전환한다”는 이 7년치 코스피 기록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 결과는 지나간 기록을 계산한 것이지 앞날을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 하나·기간 7년·기준 하나(20거래일 뒤 종가)로 나눈 결과이고, 기간을 달리 잡으면 숫자도 달라집니다.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 “120을 넘었으니 팔고, 75 아래이니 사라”는 식으로 ADR을 매매 신호로 쓸 근거는 이 기록에 없었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ADR은 100 아래인 국면
ADR이 실제로 쓸모 있는 대목은 구간 라벨이 아니라 지수와 어긋날 때입니다. 지수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지만, ADR은 삼성전자든 시가총액 300억원짜리든 모두 같은 한 종목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둘이 갈리면 그 자체가 정보가 됩니다.
지금이 그런 국면입니다. 2026년 8월 25일부터 9월 21일까지 20거래일 동안,
- 코스피는 6,696.96에서 7,007.72로 4.6% 올랐습니다.
- 그런데 같은 구간에 개별 종목은 오른 것이 440개, 내린 것이 475개였습니다(942개 종목 기준). 오른 종목이 절반이 안 됩니다.
지수만 보면 4.6% 상승장이지만, 종목별로 집계하면 절반이 넘는 종목이 그 상승장에서 제자리에 머물거나 오히려 내렸습니다. ADR 91.4(누계식)가 가리키는 것이 바로 이 장면입니다.
더 또렷한 날도 있었습니다. 2026년 6월 22일은 코스피가 9,114.55로 조회 구간(2019년 9월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한 날입니다. 그날 오른 종목은 149개, 내린 종목은 737개였습니다. 그날 시세가 있던 942종목 가운데 하락이 78.2%입니다. 지수가 최고점을 찍는 동안 열 종목 중 여덟 가까이가 내렸습니다. 그날의 공표 ADR은 64.71이었습니다.
이 어긋남이 뜻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간 해석이 나오기 쉽습니다. “종목은 무너지는데 지수만 버티니 곧 지수도 떨어지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결론은 이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같은 7년 안에 정반대 사례가 나란히 있습니다.
| 구간 | 그때 ADR | 코스피 | 결과 |
|---|---|---|---|
| 2025년 10월 | 월평균 81.3 (72.3~89.9) | 3,424.60 → 4,107.50 | 한 달 +19.9% |
| 2026-05-29 → 06-22 | 52.05에서 출발 | 8,476.15 → 9,114.55 | +7.5%, 조회 구간 최고 경신 |
| 2026-06-22 → 07-30 | 64.71에서 출발 | 9,114.55 → 5,593.56 | −38.6% |
2025년 10월은 ADR이 한 달 내내 80 언저리에 눌려 있었는데 지수는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2026년 5~6월에는 ADR이 50대라는 낮은 값에서 출발했는데 지수는 조회 구간 최고까지 올랐고, 그 뒤에는 같은 50~60대 값에서 출발해 5주 만에 38.6%가 빠졌습니다.
같은 수치 뒤에 정반대 결과가 따라왔습니다. ADR이 알려 주는 것은 “지금 상승이 넓은가 좁은가”이지 “다음에 어디로 가는가”가 아닙니다. 좁은 상승이 더 길게 이어질 수도 있고 거기서 끝날 수도 있으며, 이 지표는 그 둘을 구분해 주지 않습니다.
어디서 보나
계산된 값을 그냥 보고 싶다면
무료로 공개된 곳은 adrinfo.kr입니다. 코스피·코스닥 ADR을 매 거래일 갱신하고, 차트에서 2019년 9월 23일치까지 거슬러 볼 수 있습니다. 계산식과 판단 기준을 페이지에 적어 둔 점이 중요합니다 — 앞에서 본 대로 식이 적혀 있지 않으면 다른 값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 코스피 88.36%, 코스닥 92.42%로 공표돼 있었습니다.
원자료(상승·하락 종목 수)를 보고 싶다면
증권사 프로그램에 있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의 「[0200] 시장종합」은 도움말에 “시장의 등락 종목수와 각종 지수의 변동 데이터”를 보여 주는 화면이라고 적혀 있고, “KOSPI와 KOSDAQ의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 상한가와 하한가, 보합 종목의 수치”를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 화면은 그날의 종목 수를 줄 뿐 ADR을 계산해 주지는 않습니다. 도움말 어디에도 ADR이나 등락비율은 나오지 않습니다. 20거래일치를 모아 직접 나누는 일은 보는 사람 몫입니다.
과거 종목 수를 한꺼번에 받아 직접 계산하려면 한국거래소 자료가 필요한데, 정보데이터시스템의 통계·순위 화면은 2025년 12월 개편 이후 로그인해야 열립니다. 받는 경로와 그때 주의할 점은 과거 주가 데이터 받는 법 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증권사 차트의 기술적지표 목록에 ADR이 들어 있는지는 공개 도움말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키움증권 「[0600] 키움종합차트」 도움말은 “일반적으로 보조지표라 불리는 각종 기술적지표를 제공합니다”라고만 적고 지표 이름을 나열하지 않습니다(2026년 9월 22일 확인). 쓰시는 프로그램의 지표 목록에서 직접 찾아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읽을 때 기억할 세 가지
- 종목의 크기를 따지지 않습니다. 시가총액이 크든 작든 모두 같은 한 종목으로 계산합니다. 지수와 갈리는 이유이자, 이 지표의 쓸모가 거기 있는 이유입니다.
- 보합을 버립니다.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은 종목은 분자에도 분모에도 없습니다. 거래가 거의 없는 종목이 많은 날일수록 남은 종목만으로 계산된 값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시장 단위가 섞이면 안 됩니다. 코스피 ADR과 코스닥 ADR은 다른 종목 집합으로 만든 다른 숫자입니다. 2026년 9월 21일에도 88.36과 92.42로 갈렸습니다.
정리
- ADR은 두 가지입니다. 등락비율(Advance Decline Ratio)과 미국주식예탁증서(American Depositary Receipt)는 이름만 같습니다. 증권사 화면에서 ‘ADR’은 대개 예탁증서를 가리킵니다.
- 계산식도 두 가지입니다. 누계식과 이동평균식이 돌아다니고, 2026년 9월 21일 기준 같은 20거래일에서 91.4와 111.0으로 갈렸습니다. 어느 쪽인지 밝히지 않은 값은 다른 값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코스피 ADR의 평소 값은 90대 초반이고, 7년치 기록 중 65.8%의 날이 100 아래였습니다. 100을 ‘가운데’로 놓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 ‘과열권·바닥권’ 구간 다음 20거래일의 지수 방향은 아무 날이나 고른 것과 비슷했습니다(55~59%).
- 쓸모는 지수와 어긋날 때 드러납니다. 최근 20거래일 코스피는 4.6% 올랐지만 오른 종목은 440개, 내린 종목은 475개였습니다. 다만 이 어긋남이 다음 방향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음 편에서는 ETF 투자설명서 읽는 법을 다룹니다. 상품 페이지와 투자설명서에서 기초지수와 추적 방법, PDF(Portfolio Deposit File, 납입자산구성내역), 총보수와 실부담비용, 괴리율·추적오차 공시, 분배금 지급기준일을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는지 실제 화면 기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 데이터 출처 및 기준일
| 내용 | 출처·확인 방법 |
|---|---|
| ADR 누계식 정의 — “ADR(%) = 20일간 상승종목의 합 ÷ 20일간 하락종목의 합 × 100”, “ADR이 100%인 경우는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120% 이상이면 과열권, 75% 이하면 바닥권으로 판단합니다” | adrinfo.kr 「ADR이란?」 페이지 원문, 2026년 9월 22일 확인 |
| ADR 이동평균식 정의와 구간 해석 — “일정 기간 동안 매일의 상승 종목수를 하락 종목수로 나누어 백분비를 구하고 그것을 이동평균하여 도표화한다”, “등락비율이 120% 이상일 때는 경계를 요하는 시점이고 시세는 그 후 반락하는 경우가 많다”, “등락비율이 70% 이하일 때는 시세는 바닥권을 의미하고 시장은 그 후 상승으로 전환한다” | 한국경제 경제용어사전 「등락비율」 항목 원문, 2026년 9월 22일 확인. ⚠️ 이 항목에는 이동평균 기간이 며칠인지 적혀 있지 않습니다(본문에서도 기간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 예탁증서 ADR — “미국시장에서 발행하여 각 국가에서 거래되고 있는 ADR 종목의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화면”, “미국 시장에서 발행한 DR(주식예탁증서)“ | 키움증권 영웅문 도움말 「해외주식 ADR 종합화면 [2050]」 원문, 2026년 9월 22일 확인 |
| 증권사 화면의 등락 종목 수 — “시장의 등락 종목수와 각종 지수의 변동 데이터”, “KOSPI와 KOSDAQ의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 상한가와 하한가, 보합 종목의 수치” | 키움증권 영웅문 도움말 「[0200] 시장종합」 원문, 2026년 9월 22일 확인. 같은 도움말에 ADR·등락비율 언급은 없었습니다 |
| 차트 기술적지표 목록에 ADR이 있는지 | 확인하지 못함. 키움증권 「[0600] 키움종합차트」 도움말은 “일반적으로 보조지표라 불리는 각종 기술적지표를 제공합니다”라고만 적고 지표 이름을 나열하지 않습니다(2026년 9월 22일 확인). 본문에서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 코스피 공표 ADR 일별값(2019-09-23~2026-09-21, 1,719거래일) — 2026-09-21 코스피 88.36%·코스닥 92.42%, 최저 40.24(2020-03-19)·최고 234.35(2020-04-17), 평균 94.4·중앙값 92.3, 100 미만 65.8%, 120 이상 168일(9.8%)·75 이하 252일(14.7%) | adrinfo.kr 차트 페이지에 실린 일별 값을 2026년 9월 22일 내려받아 본 공부방이 집계. 이 사이트는 누계식을 쓴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 2026-09-21 코스피 상승 321·하락 546·보합 77종목, 2026-08-25 상승 646·하락 226, 2026-09-02 상승 139·하락 736, 2026-06-22 상승 149·하락 737 | 네이버 금융 일별 시세로 유가증권시장 주권 상장 944종목의 종가를 전 종목 수집해 전일 종가와 대조한 본 공부방 자체 집계(2026년 9월 22일 조회분). ⚠️ 당일 시세가 없는 종목은 제외되므로 합계가 944에 못 미치는 날이 있습니다(2026-06-22는 942종목) |
| 2026-09-21 기준 20거래일 ADR — 누계식 91.4%(상승 합 8,281 ÷ 하락 합 9,064), 이동평균식 111.0% | 위 자체 집계로 같은 20거래일(2026-08-25~09-21)을 두 방법으로 각각 계산. ⚠️ 같은 날 adrinfo.kr 공표값은 88.36%로, 자체 누계식 계산과 3.0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겹치는 215거래일 전체로 보면 두 계열의 차이는 평균 0.2포인트였고(최근 4거래일에서만 최대 3.3포인트)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 본문 수치는 어느 쪽 계산인지 매번 밝혔습니다 |
| 구간별 20거래일 뒤 코스피 상승 비율 — 75 이하 59%(252일)·75~120 58%(1,283일)·120 이상 55%(163일)·전체 58%(1,698일), 중앙값 각각 +1.6%·+0.9%·+1.1%·+1.0% | 위 공표 ADR 일별값과 코스피 일별 종가(네이버 금융, 2026년 9월 22일 조회)를 맞춰 본 공부방이 직접 계산. 표본은 20거래일 뒤 종가가 존재하는 날로 한정 |
| 코스피 종가 — 2026-09-21 7,007.72 / 2026-08-24 6,696.96 / 2026-06-22 9,114.55(조회 구간 최고 종가) / 2026-07-30 5,593.56 / 2026-05-29 8,476.15 / 2025-09-30 3,424.60 / 2025-10-31 4,107.50 / 2020-03-19 1,457.64 / 2020-04-17 1,914.53 | 네이버 금융 코스피 일별 시세, 2026년 9월 22일 조회. 본문의 ‘최고 종가’는 모두 2019년 9월 이후 조회 구간 기준이며, 그 이전 기록과는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
| 2026-08-25~09-21 개별 종목 등락 — 상승 440·하락 475·보합 27(942종목) | 2026-08-24 종가와 2026-09-21 종가를 종목별로 대조한 자체 계산. 두 날짜 모두 시세가 있는 종목만 집계했습니다 |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통계·순위 화면의 로그인 요구 | 비로그인 요청에 대한 응답을 2026년 9월 22일 재확인(HTTP 400, 본문 “LOGOUT”). 2025년 12월 개편 사항으로 「과거 주가 데이터 받는 법」 편과 같은 근거 |
⚠️ 면책 안내 — 이 글은 시장 지표의 계산 방식과 해석상의 한계를 정리한 교육·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이며, 특정 종목·상품·사이트·증권사의 매매나 이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과거 수치와 구간별 집계는 지나간 기록을 계산한 것이고 앞으로의 주가나 지수 방향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특히 ADR의 구간 해석을 매매 신호로 옮기는 어떤 판단도 이 글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화면 이름·메뉴 경로·공개 자료의 설명은 제공처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시 각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