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브리핑매일 아침, 시장 데이터 팩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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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창 보는 법 — 매수·매도 잔량과 호가 단위가 뜻하는 것

MTS(Mobile Trading System,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에서 종목을 처음 누르면 숫자가 스무 줄쯤 쏟아집니다. 위쪽에 파란 숫자 열 줄, 아래쪽에 붉은 숫자 열 줄, 그 옆에 각각 붙은 잔량. 이 화면이 호가창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들은 “지금 얼마에 사고팔렸다”가 아닙니다. 아직 체결되지 않고 줄 서 있는 주문의 대기표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보면 호가창은 그냥 정신없는 숫자판이고, 알고 보면 시장의 주문 장부입니다.

오늘은 호가창의 칸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왜 가격을 아무 숫자로나 낼 수 없는지, 그리고 “잔량이 많으면 오른다”는 말에 근거가 있는지를 한국거래소 규정과 계산으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호가창은 ‘체결 대기표’입니다

호가(呼價)는 “이 가격에 몇 주 사겠다/팔겠다”고 시장에 제출한 주문입니다. 그리고 잔량은 그 가격에 아직 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주문 수량입니다.

국내 증권사 화면은 대개 이렇게 배치됩니다.

화면 위치내용통상적인 색
위쪽 10줄매도호가 — 팔겠다고 걸어 둔 가격, 위로 갈수록 비쌈파란색 계열
가운데현재가(가장 최근 체결가)등락에 따라 다름
아래쪽 10줄매수호가 — 사겠다고 걸어 둔 가격, 아래로 갈수록 쌈붉은색 계열

여기서 가장 중요한 두 칸은 맨 아래 매도호가와 맨 위 매수호가입니다. 이 둘이 서로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가격이고, 각각 매도 1호가매수 1호가입니다. 내가 지금 당장 사려면 매도 1호가를 집어야 하고, 지금 당장 팔려면 매수 1호가에 넘겨야 합니다.

이 두 가격의 차이를 스프레드(spread, 호가 간격)라고 합니다. 뒤에서 보겠지만 이 간격이 곧 거래 비용입니다.

몇 가지 오해를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가격은 아무 숫자로나 낼 수 없습니다 — 호가가격단위

19,999원에 매수 주문을 넣으려 하면 거부됩니다. 종목마다 호가가격단위(1틱)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는 2023년 1월 25일부터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의 호가가격단위를 같게 통일했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기준은 이렇습니다.

주가호가가격단위(1틱)낼 수 있는 가격의 예
2,000원 미만1원1,857원
2,000원 이상 5,000원 미만5원3,455원
5,000원 이상 20,000원 미만10원12,340원
20,000원 이상 50,000원 미만50원34,550원
50,000원 이상 200,000원 미만100원87,300원
200,000원 이상 500,000원 미만500원345,500원
500,000원 이상1,000원812,000원

⚠️ 예외가 있습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ETN(Exchange Traded Note, 상장지수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주식워런트증권)는 이 개정에서 빠져 기존 5원 단위를 그대로 씁니다. ETF 호가창의 숫자가 5원씩 움직이는 이유입니다(ETF 편에서 다룬 상품들이 여기 해당합니다).

2023년 개정은 촘촘하게 만드는 방향이었습니다. 1만~2만 원 구간은 50원에서 10원으로, 10만~20만 원 구간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좁혀졌습니다. 호가 간격이 좁아지면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사이의 최소 격차가 줄어 거래 비용이 낮아집니다.

그런데 이 표에는 초보가 잘 놓치는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구간 경계를 넘는 순간 1틱의 체감 크기가 갑자기 뛴다는 점입니다.

같은 1틱인데 주가 대비 비중은 5배 차이 — 구간 경계 앞뒤
0.050%
19,990원
1틱 10원
0.250%
20,000원
1틱 50원
0.050%
199,900원
1틱 100원
0.250%
200,000원
1틱 500원
막대 값 = 1틱 ÷ 주가(%) · 한국거래소 호가가격단위(2023년 1월 25일 시행, 2026년 8월 확인) 기준 본 사이트 자체 계산 · 구간 경계를 넘으면 최소 가격 변동폭이 5배로 커집니다

19,990원짜리 주식은 한 칸이 10원(주가의 0.050%)입니다. 그런데 20,000원이 되는 순간 한 칸이 50원(0.250%)으로 바뀝니다. 200,000원 경계에서도 똑같이 100원에서 500원으로 5배 뜁니다.

주가가 2만 원·5만 원·20만 원·50만 원 선을 갓 넘긴 종목은 호가 한 칸이 가장 ‘비싼’ 상태입니다. 단기 매매에서 이 차이는 그대로 비용이 됩니다.

체결가·체결량, 그리고 체결강도

호가창 옆이나 아래에는 체결 내역이 흐릅니다. 여기서 체결가는 실제로 거래가 성립한 가격, 체결량은 그때 오간 수량입니다. 호가창의 잔량이 ‘예정’이라면 체결 내역은 ‘결과’입니다.

체결이 어떤 방향으로 일어났는지 구분하는 관행도 있습니다. 매도호가를 사 간 체결(사는 쪽이 급했다)과 매수호가에 팔아 넘긴 체결(파는 쪽이 급했다)을 색으로 나눠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이걸 숫자로 만든 지표가 체결강도입니다.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체결강도 = 매수 체결량 ÷ 매도 체결량 × 100

100을 넘으면 매도호가를 걷어 가는 거래가 더 많았다는 뜻으로, 100 아래면 반대로 읽는 것이 통상적인 해석입니다.

⚠️ 다만 체결강도는 거래소가 공시하는 공식 지표가 아니라 증권사가 자체 산출해 제공하는 화면 항목입니다. 증권사·화면마다 집계 구간(당일 누적인지 최근 몇 분인지)이 다를 수 있어, 서로 다른 앱의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체결 순서는 규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가격에 여러 명이 줄을 섰다면 누가 먼저 체결될까요. 한국거래소 업무규정이 순서를 정해 두었습니다.

  1. 가격 우선 — 사는 주문은 비싸게 부른 쪽이, 파는 주문은 싸게 부른 쪽이 먼저 체결됩니다.
  2. 시간 우선 — 같은 가격이면 먼저 접수된 주문이 먼저 체결됩니다.

그리고 시가·종가를 정하는 동시호가(단일가) 구간에서는 두 가지가 더 붙습니다. 위탁매매 우선(증권사 자기 주문보다 고객 주문이 먼저), 그리고 수량 우선입니다.

수량 배분 방식은 2023년 1월 25일 개정으로 6단계에서 3단계로 줄었습니다 — ① 매매수량단위의 100배 ② 남은 잔량의 2분의 1 ③ 나머지 잔량 순서로 나눠 줍니다.

참고. 위탁자매매 우선원칙은 같은 개정에서 파생상품시장에서만 폐지됐고, 주식이 거래되는 증권상품시장에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026년의 호가창은 두 개입니다 —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시간대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짚어야 할 사정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이 한 곳이 아닙니다.

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2025년 3월 4일 출범해 같은 종목이 두 곳에서 거래됩니다.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종목 중 일부가 NXT에서도 거래되는데, 2026년 8월 기준 대상은 약 650개입니다(2026년 2월 12일부터 코스피 360개·코스닥 290개로 조정.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ETN(Exchange Traded Note, 상장지수증권)은 아직 대상이 아니며 2026년 11월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낸 호가는 넥스트레이드에서 유효하지 않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시장의 호가창이 각각 따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종목인데도 같은 순간 두 시장의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다루는 장치가 두 가지 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호가창이 두 시장 중 어느 쪽인지, 아니면 둘을 합친 통합 화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잔량을 세는 의미가 화면 종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참고. 증권거래세는 두 시장에서 같습니다. 어디서 팔든 뒤에서 계산할 세금은 동일하게 붙습니다.

하루 동안 호가창은 여러 번 모습을 바꿉니다

호가창을 몇 시에 보느냐에 따라 화면이 달라집니다. 시간대마다 가격을 정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고, 시장이 두 곳이라 운영 시간도 서로 다릅니다.

한국거래소(KRX)

시간(한국시간)이름가격이 정해지는 방식
08:30~08:40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전일 종가로 고정 거래
08:30~09:00시가 단일가(호가접수)09:00에 하나의 가격으로 일괄 체결
09:00~15:20접속매매(정규장)조건이 맞는 순간 실시간 체결
15:20~15:30종가 단일가15:30에 하나의 가격으로 일괄 체결
15:40~16:00장 종료 후 시간외 종가매매당일 종가로 고정 거래
16:00~18:00시간외 단일가매매10분마다 한 번 일괄 체결

넥스트레이드(NXT)

시간(한국시간)이름가격이 정해지는 방식
08:00~08:50프리마켓조건이 맞는 순간 실시간 체결(접속매매)
08:50~09:00미운영KRX 시가 단일가 시간대
09:00~15:20메인마켓조건이 맞는 순간 실시간 체결(접속매매)
15:20~15:30미운영KRX 종가 단일가 시간대
15:30~15:40애프터마켓 시가 단일가15:40에 하나의 가격으로 일괄 체결
15:40~20:00애프터마켓조건이 맞는 순간 실시간 체결(접속매매)

프리마켓·애프터마켓에서 가격이 계속 움직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두 시간대는 정규장과 같은 접속매매입니다. KRX의 시간외 종가매매(종가에 고정)나 시간외 단일가매매(10분에 한 번)와 달리, 호가가 맞닿는 순간순간 체결되고 그래서 호가창이 실시간으로 흐릅니다.

다만 정규장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메인마켓 개시 시각은 증권사 안내에 09:00:30으로 표기됩니다. 두 시장 모두 KRX가 시가·종가를 정하는 단일가 시간대에는 NXT가 문을 닫아, 공식 시가와 종가는 KRX에서만 만들어집니다.

단일가 시간대의 화면은 다르게 생겼습니다

화면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구간이 단일가매매 시간대입니다. 이때는 호가가 10단계가 아니라 매도·매수 각 3단계만 공개되고, 대신 “지금 마감되면 얼마에 체결될지”를 보여 주는 예상체결가와 예상체결수량이 함께 표시됩니다. 잔량이 갑자기 세 줄로 줄어든 걸 보고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가 단일가의 호가접수 시간은 원래 08:00~09:00 한 시간이었는데, 2019년 4월 29일부터 08:30~09:00 30분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체결가가 화면에 뜨는 시간은 그보다 더 짧습니다. 2025년 3월 4일부터 시가 예상체결가 공표가 08:40~09:00(20분)에서 08:50~09:00(10분)으로 단축됐습니다. 8시 30분에 호가를 넣어도 예상체결가는 8시 50분이 되어야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09:00과 15:30 정각에 딱 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랜덤엔드(random end, 임의 종료) 제도 때문에 단일가 종료 시각이 최대 30초 임의로 연장됩니다. 마감 직전 주문으로 가격을 흔드는 행위를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장이 끝난 뒤 — 내 종목이 어느 창구에 있는지가 갈립니다

정규장이 끝난 뒤 KRX의 시간외 단일가매매는 16:00~18:00 사이에 열립니다. 규칙이 정규장과 다릅니다.

체결 주기와 가격 범위는 2014년 9월에 각각 30분에서 10분으로, ±5%에서 ±10%로 바뀐 뒤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외 단일가 호가창은 10분에 한 번씩 결과가 갱신되는 화면입니다.

⚠️ 그런데 장 종료 후 시장에는 초보가 가장 헷갈리는 규정이 하나 있습니다. 넥스트레이드에서 경쟁매매 대상으로 지정된 종목은 KRX 시간외 단일가매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같은 종목이 두 시장의 장 종료 후 시장에서 동시에 거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입니다(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34조의2,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제21조의3).

정리하면 앞서 본 약 650개 종목은 오후 4시 이후 KRX 시간외 단일가가 아니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거래됩니다. 10분마다 한 번 끊기는 화면이 아니라 20:00까지 실시간으로 흐르는 호가창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시간외 종가매매(15:40~16:00)와 시간외 대량·바스켓매매는 NXT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그대로 가능합니다.

⚠️ 이 시간표는 2026년 9월에 다시 바뀝니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시간외접속매매)을 16:00~20:00으로 신설하고, 기존 시간외 단일가매매를 폐지할 예정입니다. 10분 단위 단일가가 정규장과 같은 접속매매로 바뀌는 것입니다. 15:40~16:00 시간외 종가매매는 유지되고, 애프터마켓에도 VI(Volatility Interruption, 변동성완화장치)가 적용되며 사이드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전 7시~7시 50분 프리마켓 계획은 증권사 시스템 부담 때문에 2027년 말로 연기됐습니다. 시행 전 제도이므로 일정과 세부 내용은 바뀔 수 있습니다.

1틱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호가창을 이해해야 하는 가장 실전적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사서 곧바로 파는 것만으로도 손실이 확정됩니다.

20,000원짜리 종목(1틱 50원)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매수 1호가가 20,000원, 매도 1호가가 20,050원인 상황입니다.

20,000원 종목을 사서 즉시 되팔 때 드는 최소 비용
0.25%
호가 스프레드
1틱 50원
0.20%
증권거래세
매도 시
0.45%
합계
막대 값 = 매수금액 대비 비용(%) · 매수 20,050원 → 매도 20,000원 → 거래세 40원 = 손실 90원(매수금액의 약 0.45%) · 증권사 위탁수수료는 제외했습니다 · 호가가격단위는 2026년 8월 기준, 증권거래세율은 2026년 1월 1일 시행 기준 본 사이트 자체 계산

가격이 1원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약 0.45%가 사라집니다. 여기에 증권사 위탁수수료까지 더해집니다.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최소 1틱 이상 올라야 겨우 본전이라는 뜻입니다. 하루에 여러 번 매매할수록 이 비용이 곱해집니다.

앞에서 본 프리마켓·애프터마켓이 특히 그렇습니다. 참여자가 적어 매도 1호가와 매수 1호가가 1틱보다 훨씬 멀리 벌어져 있는 경우가 생기고, 그만큼 왕복 비용이 커집니다. 증권거래세는 어느 시장에서 팔든 같습니다.

”잔량이 많으면 오른다”는 말은 어떨까요

호가창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도는 속설입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정반대 방향의 설명이 둘 다 돌아다닙니다.

두 주장이 서로를 반박하고 있다는 것부터가 신호입니다. 잔량만으로 방향을 읽기 어려운 구조적 이유는 이렇습니다.

① 잔량은 취소·정정이 자유롭습니다. 체결 전까지 주문은 얼마든지 거둬들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는 ‘허수성호가 과다’와 ‘취소·정정호가 과다’를 이상매매 통보 유형으로 두고 있습니다. 즉 걸어 놓고 빼는 주문이 감시 대상일 만큼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② 시세조종 사건에서 실제로 쓰이는 수단입니다. 금융당국이 적발한 대규모 주가조작 사례에는 고가매수·허수매수·시·종가 관여 주문이 함께 등장합니다. 살 의사가 없는 매수 잔량을 쌓아 매수세가 두꺼워 보이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③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앞에서 본 대로 10단 밖의 물량은 화면에 없고, 시장가 주문은 잔량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④ 호가창이 하나가 아닙니다. 앞에서 본 대로 같은 종목이 KRX와 넥스트레이드에서 따로 거래되므로, 한쪽 화면의 잔량은 그 시장에 걸린 주문일 뿐입니다.

그래서 잔량은 ‘현재 걸려 있는 주문의 스냅샷’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매도 1호가에 얼마가 쌓여 있는지는 “내가 지금 시장가로 사면 몇 원까지 밀려 올라가는가”를 가늠하는 데는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과 “그래서 오를까”는 다른 질문입니다. 이 글은 어느 쪽 속설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정리

호가창의 급등락이 어떻게 벌어지는지는 공모주 청약 편에서 본 상장 첫날(가격제한폭 60~400%)이 극단적인 예입니다. 그날 호가창에는 위아래로 수십 호가가 비어 있는 구간이 생깁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음 공부방 글에서는 미국 증시 시간을 다룹니다. 오늘 본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과 이름은 같지만 규칙이 전혀 다른 미국 프리마켓 이야기입니다. 서머타임에 따라 한국시간 정규장이 22:30~05:00과 23:30~06:00으로 갈리는 이유, 프리마켓·애프터마켓 시간대, 그리고 미국 기업이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다음날 한국장에 반영되는 구조를 정리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브리핑이 07:25에 나오는 이유도 여기서 설명됩니다.


📊 데이터 출처 및 기준일

이 글은 공개된 거래소 규정·법령·증권사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증권사·매매 기법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우열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호가창의 잔량·체결강도 등 화면 지표로 주가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본문에서 밝힌 대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본문의 수치는 위에 밝힌 기준 시점의 값이며 이후 제도 개정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호가가격단위·거래시간·주문 유형·수수료는 시장과 증권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주문 전 거래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