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공부방 · 개념 한 조각
외국인·기관 순매수 보는 법 — 수급 데이터 집계 방식과 한계
2026년 8월 31일과 9월 1일, 코스피에서 이상한 일이 이틀 연속 벌어졌습니다. 개인도 팔고, 외국인도 팔고, 기관도 팔았는데 지수는 올랐습니다. 세 주체가 이틀 연속 모두 순매도한 것은 증시 역사상 처음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스가 늘 보여 주는 수급표에는 투자자 구분이 셋뿐입니다 — 개인·외국인·기관. 그 셋만 보면 이 이틀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모두가 팔았는데 누가 샀나요?
답은 네 번째 구분에 있었습니다. 9월 1일 코스피에서 기타법인이 1조6,656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그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으로 보도됐습니다. 상장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면 통계에서 ‘기타법인’으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수급표를 다룹니다. 숫자가 어디서 나오고, 각 구분이 무엇을 묶은 것이고, 그 숫자로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겠습니다.
순매수는 뺄셈입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그날 체결된 거래를 주문을 낸 계좌의 유형별로 묶어 집계한 표입니다. 유형마다 세 숫자가 나옵니다.
- 매도대금 — 그 유형이 판 금액
- 매수대금 — 그 유형이 산 금액
- 순매수대금 — 매수에서 매도를 뺀 값
“외국인 순매수 1,456억원”은 외국인이 1,456억원어치를 샀다는 뜻이 아니라, 산 금액이 판 금액보다 1,456억원 많았다는 뜻입니다. 외국인은 그날 수조원어치를 팔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 표의 가장 중요한 성질이 나옵니다. 모든 체결에는 판 사람과 산 사람이 반드시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유형의 순매수를 더하면 0이 됩니다. 누군가 순매수라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순매도입니다.
이 성질이 검산 도구가 됩니다. 9월 1일 코스피를 한국거래소 최종 집계로 더해 보겠습니다.
| 투자자 | 순매수 |
|---|---|
| 개인 | −5,402억원 |
| 외국인 | −4,968억원 |
| 기관계 | −6,286억원 |
| 기타법인 | +1조6,656억원 |
| 합계 | 0원 |
정확히 0입니다. 세 구분만 보면 “전부 매도”지만, 네 구분을 보면 뺄셈이 맞아떨어집니다. 구분이 셋뿐인 표는 시장의 일부를 잘라 낸 그림입니다.
⚠️ 뉴스에서 본 숫자로 더하면 0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도가 장 마감 직후의 잠정치를 쓰기 때문인데, 그 이야기는 뒤에서 따로 하겠습니다.
투자자 구분은 셋이 아니라 열하나입니다
한국거래소가 공표하는 실제 구분은 이렇습니다.
| 대분류 | 투자자 구분 | 개수 |
|---|---|---|
| 기관 | 금융투자 · 보험 · 투신 · 사모 · 은행 · 기타금융 · 연기금등 | 7 |
| 외국인 | 외국인 · 기타외국인(화면에 따라 따로 표시됩니다) | 2 |
| 개인 | 개인 | 1 |
| 기타법인 | 기타법인(금융회사가 아닌 일반 법인) | 1 |
다 세면 열한 개입니다. 뉴스가 보여 주는 셋은 이 가운데 개인·외국인·기관이라는 대분류 셋만 딴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기관’이 가장 많이 뭉쳐 있습니다. 뉴스의 “기관”은 저 일곱 개를 합친 값이라, 성격이 전혀 다른 주체들이 한 덩어리로 묶여 있습니다.
- 금융투자는 증권사가 자기 돈으로 하는 매매입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가 매매될 수 있도록 증권사가 사고팔아 주는 유동성공급 물량과 뒤에서 볼 프로그램 매매가 주로 여기에 잡힙니다. 방향성 있는 ‘투자’가 아니라 가격이 움직일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hedge)나, 거래를 이어 주는 중개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 연기금등은 국민연금 같은 장기 자금입니다. 금융투자와는 매매 이유가 완전히 다릅니다.
- 투신은 자산운용사(펀드), 사모는 사모펀드입니다.
그래서 “기관이 3,000억원 순매수”라는 문장은, 연기금이 사고 금융투자가 판 결과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기관 합계만 보고 ‘기관의 판단’을 읽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앞에서 본 9월 1일이 그대로 예시가 됩니다. 그날 기관계는 6,286억원 순매도였는데, 안을 열면 이렇습니다.
| 투자자 구분 | 순매수 |
|---|---|
| 금융투자 | −6,344억원 |
| 보험 | −231억원 |
| 투신(사모) | +238억원 |
| 은행 | +24억원 |
| 기타금융기관 | +174억원 |
| 연기금등 | −147억원 |
| 기관계 | −6,286억원 |
금융투자 한 곳이 −6,344억원이고, 나머지 여섯을 합치면 오히려 +58억원 순매수입니다. “기관이 6,286억원 팔았다”는 한 줄은 사실상 증권사 자기매매 한 곳의 이야기였던 셈입니다.
기타법인은 금융회사를 제외한 일반 법인입니다. 상장사가 장내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자사주 매입이 여기에 잡힙니다.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는 구분인데, 2026년 8월에는 여기 담긴 자사주 매입이 시장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소각 목적), 삼성전자가 15조원 규모(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취득을 진행하면서, 8월 한 달 기타법인의 코스피 순매수가 11조9,944억원에 달했습니다.
‘외국인’은 국적이 아니라 계좌 유형으로 갈립니다
가장 오해가 많은 구분입니다. 외국인은 국적을 조사해 분류한 값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 개설된 계좌에서 주문이 나왔는지로 갈리는 구분입니다.
2023년 12월 14일, 1992년부터 30여 년간 유지되던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됐습니다. 그전에는 금융감독원에 사전 등록을 하고 받은 투자등록번호로 거래해야 했지만, 지금은 법인은 LEI(Legal Entity Identifier, 법인식별기호), 개인은 여권번호로 증권사에서 바로 계좌를 열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가 따라옵니다.
첫째, 외국인 안에도 결이 다른 자금이 섞여 있습니다. 화면에 따라 기타외국인이 따로 표시되는데, 국내에 거주하며 투자등록 없이 거래해 온 외국인 등이 여기 들어갑니다. 글로벌 연기금의 장기 자금과 성격이 같지 않습니다.
둘째, ‘외국계 창구’는 외국인이 아닙니다. 장중에 흔히 보는 “외국계 증권사 창구 순매수”는 외국계 증권사를 거쳐 나간 주문을 센 것이지, 주문을 낸 사람이 외국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국내 개인이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로 낸 주문도 외국계 창구를 통해 나갑니다. 2023년 9월부터 이 물량은 투자자별 통계에서 실제 투자자(개인)로 잡히지만, 창구 집계에서는 여전히 외국계 창구입니다. 같은 거래가 두 집계에서 다르게 표시되는 셈이니, 창구 집계와 투자자 집계는 다른 축의 분류입니다.
프로그램 매매가 섞여 있습니다
수급표를 흔드는 또 하나의 요인입니다. 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매매를 모든 지수차익거래와, 동일인이 일시에 코스피 구성종목 중 15종목 이상을 거래하는 비차익거래로 정의합니다.
- 지수차익거래는 코스피200 주식 묶음과 코스피200 선물·옵션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고 주식 자체(현물)와 선물·옵션(파생상품)을 묶어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 비차익거래는 파생상품과 묶지 않고 주식 묶음(바스켓)만 한꺼번에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별도로 공표되지만, 그 물량이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거래가 ‘누가 했나’(투자자별)와 ‘어떻게 했나’(프로그램 여부) 두 축으로 각각 집계될 뿐입니다.
예를 들어 선물 가격이 이론가(현물 가격과 금리로 계산한 ‘있어야 할’ 선물 가격)에서 벌어지면 차익거래가 현물을 대량으로 사거나 팝니다. 그 물량은 상당 부분 금융투자에 잡히고, 기관합계를 통해 “기관이 몇천억원 순매수”로 표시됩니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봐서 산 것이 아닌데도 그렇게 읽힙니다. 선물 가격이 급변하면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간 멈추는 사이드카가 왜 따로 필요한지는 공매도·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편에서 다뤘습니다.
같은 날인데 매체마다 숫자가 다릅니다
2026년 9월 1일 코스피 수급을 세 곳이 이렇게 적었습니다.
| 집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기타법인 |
|---|---|---|---|---|
| ① | −4,222억원 | −5,331억원 | −7,297억원 | +1조6,892억원 |
| ② | −4,724억원 | −5,411억원 | −6,753억원 | +1조6,888억원 |
| ③ | −5,397억원 | −4,867억원 | −6,340억원 | +1조6,657억원 |
외국인 순매도가 4,867억원부터 5,411억원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어느 하나가 틀린 것이 아니라, 세 집계가 각각 다른 시점·다른 범위의 사진입니다. 이유는 셋입니다.
첫째, 잠정치(먼저 나오는 임시 값)와 확정치가 다릅니다. 장중에 보이는 수치는 실시간 추정이고, 정규장분은 장이 끝난 뒤(오후 3시 45분경)에 올라오며, 시간외까지 더한 당일 전체분은 그날 거래가 다 끝난 뒤에 올라옵니다. 저녁 기사와 다음 날 아침 기사의 숫자가 미세하게 다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그 「끝나는 시각」이 2026년 9월 14일에 바뀌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으던 시간외 단일가매매를 폐지하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정규장처럼 실시간 체결되는 애프터마켓을 열었습니다(ETF·ETN(Exchange Traded Note, 상장지수증권)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종전에는 시간외 거래가 오후 6시에 끝나 당일 전체분이 그 뒤에 올라왔는데, 이제 거래가 오후 8시까지 이어집니다. 당일 전체분이 채워지는 시각도 그만큼 뒤로 밀립니다. 거래소가 새 공표 시각을 따로 안내하지 않아 여기에 시각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 화면 하단 주석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녁에 열린 시장이 어떤 규칙으로 돌아가는지는 대체거래소 NXT와 KRX 애프터마켓 편에 있습니다.
둘째, 시장이 하나가 아닙니다. 2025년 3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문을 연 뒤로 같은 종목이 두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투자자별 거래실적 통계는 한국거래소 체결분 기준이고, 넥스트레이드 체결분은 넥스트레이드가 따로 공표합니다. 매체가 한국거래소 체결분만 적었는지 두 시장을 합산했는지에 따라 같은 ‘외국인 순매수’도 숫자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두 시장의 투자자 구성이 크게 다릅니다 — 2026년 8월 24~28일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은 개인이 83.7%, 외국인 13.0%, 기관 3.4%였습니다. 한국거래소 통계에서는 개인 거래가 특히 많이 빠져 있는 셈입니다.
셋째, 반올림 단위와 기타외국인을 어디에 넣는지가 다릅니다. 기타외국인을 외국인에 합칠지, 표시 단위를 억원으로 할지 조원으로 할지에 따라 끝자리가 달라집니다.
실무적인 결론은 단순합니다. 수급 숫자를 인용할 때는 “어느 집계의, 언제 기준 값인가”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이 사이트의 매일 개장 전 브리핑이 수급 항목에 매체별 편차를 함께 적는 이유도 같습니다.
어디서 보나요
1차 자료는 한국거래소 데이터 포털(data.krx.co.kr)에 있습니다. 경로는 [통계] → [기본통계] → [주식] → [거래실적] 아래입니다.
- 투자자별 거래실적 — 시장 전체 기준(코스피·코스닥 각각)
- 투자자별 거래실적(개별종목) — 종목 하나를 지정해서 보는 화면
- 투자자별 순매수상위종목 — 유형별로 무엇을 가장 많이 샀는지
2025년 12월 27일 개편으로 이름이 KRX(Korea Exchange, 한국거래소) Data Marketplace로 바뀌고 로그인이 필요해졌지만 조회는 무료입니다. 화면 사용법과 다른 데이터의 위치는 주식 데이터 무료로 보는 곳 편에, 공매도 통계는 공매도 데이터 보는 법 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외국인이 사면 오른다”는 어디까지 맞나
가장 널리 퍼진 통념입니다. 외국인 순매수와 지수 등락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날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첫째, 같이 움직인다는 것(상관)과 한쪽이 다른 쪽을 일으킨다는 것(인과)은 다릅니다. 외국인이 사서 지수가 오르기도 하지만, 오를 것 같으니 외국인이 뒤따라 들어오기도 합니다. 환율·글로벌 금리·위험선호(투자자들이 위험을 얼마나 감수하려 하는지) 같은 제3의 요인이 외국인 매수와 지수 상승을 동시에 만들어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인 수급은 원인이자 결과인 변수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둘째, 외국인이 정보에서 앞선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 한국개발연구원)가 2009년에 낸 「외국인투자자 주식매매 분석」은, 경기·환율처럼 시장 전체를 흔드는 거시적 충격이 왔을 때 외국인의 매매가 실적·업종처럼 종목마다 다른 사정(미시적 특성)과 거의 무관하게 움직인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남보다 먼저 아는 정보(정보우위)로 종목을 골라 파는 매매라기보다, 보유금액이 큰 종목부터 일괄적으로 자금을 회수하는 움직임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2026년 8월이 그 그림에 가까웠습니다. 그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조1,756억원을 순매도했는데, 팔린 곳이 고르게 흩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두 종목이 전체 순매도의 약 85%였습니다. “외국인이 8월에 10조원을 팔았다”는 한 줄은, 실제로는 대체로 반도체 두 종목 이야기였던 셈입니다. 그리고 같은 기간 기타법인의 코스피 순매수 11조9,944억원이 그 반대편에 서 있었습니다. 수급표의 한 구분을 읽으려면 나머지 구분을 함께 봐야 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셋째, 외국인은 거래 주체 중 가장 큰 쪽도 아닙니다.
거래대금으로 보면 개인이 39%로 가장 크고, 기관 35%, 외국인 24% 순입니다(2026년 8월 25일 하루 기준). 다만 거래대금 비중은 ‘얼마나 자주 사고파나’의 척도일 뿐, 그 주체가 시장의 몫을 얼마나 들고 있는지(보유 비중)나 지수를 얼마나 움직이는지와는 다른 숫자입니다. 이 글의 요지는 ‘외국인은 중요하지 않다’가 아니라 ‘외국인 한 줄만으로는 그날 시장을 읽을 수 없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되나
수급 데이터는 “무슨 일이 있었나”를 정확히 알려 주지만 “앞으로 어떻게 되나”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 전제 위에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습관은 이 정도입니다.
- 하루치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루 순매수는 펀드 환매에 따른 매도, 정해진 비율에 맞춰 종목을 바꾸는 리밸런싱, 프로그램 물량으로 쉽게 뒤집힙니다. 최소 며칠 누적을 함께 봅니다.
- 네 구분을 다 봅니다. 개인·외국인·기관에 기타법인까지 넣고, 더해서 0에 가까운지 검산합니다.
- 기관은 안의 일곱 구분까지 열어 봅니다. 금융투자와 연기금등은 같은 ‘기관’이지만 매매 이유가 다릅니다.
- 금액과 함께 종목을 봅니다. 순매수상위종목 화면을 열면 “얼마”가 아니라 “어디”가 보입니다.
- 기준 시점을 적습니다. 잠정치인지 확정치인지, 한국거래소 체결분만인지 확인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과거 주가 데이터 받는 법을 다룹니다. 화면에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내려받는 이야기입니다. 한국거래소 데이터 포털(KRX Data Marketplace)의 CSV 다운로드와 Open API로 과거 시세를 받는 절차, 데이터가 ‘하루치’와 ‘한 종목치’ 두 가지로만 나오는 이유, 「수정주가 적용」이 화면마다 다른 함정까지 정리했습니다.
📊 데이터 출처 및 기준일
- 투자자 구분 열한 개(대분류 기관 = 금융투자·보험·투신·사모·은행·기타금융·연기금등 7개 / 외국인 = 외국인·기타외국인 2개 / 개인 / 기타법인. ‘기관합계’는 구분이 아니라 앞 7개의 합계 행입니다): 한국거래소·연합인포맥스 집계 「투자자별 매매동향」 표 2026년 8월 11일자로 확인.
- 투자자별 거래실적 메뉴 경로(통계 → 기본통계 → 주식 → 거래실적), 전체·개별종목·순매수상위종목 화면, 2025년 12월 27일 개편 후 로그인 필요·조회 무료: 한국거래소 데이터 포털 2026년 9월 확인. 사이트 개편이 잦으므로 경로가 바뀌면 항목 이름(‘투자자별 거래실적’)으로 검색하는 편이 빠릅니다.
- 정규장분은 정규시장 마감 이후(오후 3시 45분 예정), 시간외를 포함한 최종 매매내역은 당일자 마감 이후(오후 6시 예정) 제공: 한국거래소 데이터 포털 해당 통계 화면 안내 2026년 8월 확인. ⚠️ 이 ‘오후 6시’는 시간외 거래가 6시에 끝나던 시절의 안내입니다. 2026년 9월 14일 애프터마켓(20:00 종료) 시행 이후의 공표 시각은 확인하지 못했고, 거래소가 별도로 안내한 것을 찾지 못해 본문에서도 시각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 2026년 9월 14일 KRX 애프터마켓(16:00~20:00) 개장 및 시간외 단일가매매 폐지, 접속매매 방식 전환, ETF·ETN 제외 — 시행됨: 한국거래소 발표 및 관련 보도(한국경제·이투데이 2026년 9월 1~14일) 교차확인, 2026년 9월 15일 확인.
- 2026년 9월 1일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최종 집계(개인 −5,402억원 · 외국인 −4,968억원 · 기관계 −6,286억원 · 기타법인 +1조6,656억원, 네 구분 합계 정확히 0)와 기관 세부 구분(금융투자 −6,344 · 보험 −231 · 투신(사모) +238 · 은행 +24 · 기타금융기관 +174 · 연기금등 −147억원): 네이버 금융이 중계하는 한국거래소 투자자별 매매동향(일자별 순매수), 2026년 9월 7일 확인. 합계 0과 ‘금융투자를 뺀 나머지 +58억원’은 본 사이트에서 더한 값입니다.
- 개인·외국인·기관이 이틀 연속 모두 순매도하고 기타법인만 순매수한 것은 증시 역사상 처음: 이데일리 2026년 9월 2일 보도. 지수 상승은 그 ‘처음’의 조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문 비교표의 집계 ①·②·③은 각각 머니투데이(9월 1일)·아시아경제(9월 1일)·이데일리(9월 2일) 보도 값이며, 본 사이트 브리핑이 같은 날 기록한 값과 일치합니다. 세 값 모두 장 마감 직후·다음 날의 보도 시점 값이라 위 최종 집계와 다릅니다.
- 2026년 8월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0조1,756억원, SK하이닉스 6조3,991억원,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2조2,682억원, 기타법인 순매수 11조9,944억원: EBN 2026년 9월 1일 보도(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나머지 종목’ 1조5,083억원은 총액에서 두 종목을 뺀 본 사이트 계산값이며, 순매수한 종목까지 상계된 순액입니다. ‘두 종목이 약 85%‘(정확히는 85.2%)도 본 사이트 계산값입니다.
-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효력 일시정지) — 기준종목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 상승 시 프로그램매수 호가·하락 시 프로그램매도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 한국거래소 규정 포털 「프로그램매매」 안내 2026년 9월 7일 확인.
- CFD 주식매매 실적은 2023년 9월 1일부터 투자자별 거래실적에 실제 투자자 유형(개인·기관·외국인)으로 반영: 금융위원회 보도참고자료 2023년 8월 31일, 2026년 9월 7일 확인.
- SK하이닉스 40조원(소각 목적)·삼성전자 15조원(임직원 보상 목적) 자사주 취득, 기타법인은 금융회사를 제외한 일반 법인이며 자사주 장내 매입이 여기 집계: 이데일리·디지털타임스 2026년 8월 31일~9월 2일 보도.
- 금융투자는 증권사 자기매매이고 ETF 유동성공급·프로그램 물량이 주로 여기 집계된다는 서술: 한국거래소 투자자 구분 정의 및 증권사 안내로 정리한 일반적 설명이며, 특정 일자의 귀속을 확인한 값이 아닙니다. 본문에서도 “상당 부분”으로 적었습니다.
- 코스피 거래대금 투자자별 비중(개인 39%·기관 35%·외국인 24%): 헤럴드경제 2026년 8월 26일 보도(2026년 8월 25일 기준, 한국거래소 자료 인용).
-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 투자자별 비중(개인 83.7%·외국인 13.0%·기관 3.4%): 디지털타임스 2026년 8월 31일 보도(2026년 8월 24~28일 합계 기준). 넥스트레이드는 거래 대상 종목이 한국거래소 전 종목이 아니므로 두 시장의 비중을 같은 모집단으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 프로그램매매·지수차익거래·비차익거래 정의(모든 지수차익거래 + 동일인이 일시에 코스피 구성종목 중 15종목 이상을 거래하는 비차익거래): 한국거래소 규정 포털 「유가증권시장 → 시장운영 및 관리 → 프로그램매매」 2026년 9월 7일 확인. 원문은 “한국증권시장에서의 프로그램매매는 모든 지수차익거래와 동일인이 일시에 KOSPI 구성종목중 15종목 이상을 거래하는 비차익거래를 의미합니다”입니다 — 코스피200이 붙는 것은 지수차익거래 쪽입니다.
-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2023년 12월 14일 시행), 법인 LEI·개인 여권번호로 계좌 개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및 관련 보도 2023년 기준, 2026년 9월 재확인.
- 거시 충격 시 외국인 매매가 개별 종목의 미시적 특성과 무관하게 움직인다는 분석: KDI 「외국인투자자 주식매매 분석」(정책연구시리즈 2009-18, 신석하·임경묵, 2009년 12월). 보고서의 결론 문언은 “종목별 특성이 거의 고려되지 않고 보유금액이 큰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금을 회수”이며, 본문도 그 표현을 따랐습니다. ⚠️ ‘추세추종(모멘텀)‘은 이 보고서가 문헌검토에서 소개한 다른 연구의 주장이라 본문에서 뺐습니다. 오래된 연구이며 이후 시장 구조가 달라졌으므로 경향에 대한 참고로만 인용했습니다.
- 넥스트레이드 개장(2025년 3월)과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의 별도 통계 공표: 본 사이트 주식 데이터 무료로 보는 곳 편과 같은 기준 2026년 8월 확인.
이 글은 특정 종목이나 투자 방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종목명·수치는 데이터의 집계 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사례이며 종목의 우열이나 향후 주가에 대한 판단이 아닙니다. 수급 데이터는 과거에 체결된 거래의 기록일 뿐 미래 수익을 보장하거나 예고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통계 화면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 전에는 한국거래소와 각 기관의 최신 공표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