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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거래대금 보는 법 — 주가와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2026년 10월 28일 삼성전자의 정규장 거래량은 1,675만 8,790주로 SK하이닉스(389만 4,918주)의 4.3배였습니다. 그런데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가 5조 6,130억원으로 삼성전자(4조 58억원)보다 1조원 이상 많았습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종가가 148만 7,000원, 삼성전자 종가가 24만 2,000원이었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은 주식 수이고 거래대금은 금액이므로, 주가 수준이 다른 종목을 거래량으로 비교하면 결론이 반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차트 하단에 표시되는 거래량과, 거래량과 함께 봐야 하는 거래대금을 다룹니다. ①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차이, ② 같은 날 거래량이 서비스마다 다른 이유, ③ 차트 하단 거래량 막대 읽기, ④ 거래량이 급증한 날을 해석하는 방법과 한계, ⑤ 액면분할 전후 거래량 비교(수정 거래량), ⑥ 회전율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예시는 모두 실제 일별 시세이며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28일입니다. 차트의 봉과 이동평균선은 캔들차트 보는 법과 이동평균선 보는 법에서 먼저 다뤘습니다.

거래량은 주식 수, 거래대금은 금액입니다

거래량은 하루 동안 체결된 주식의 수입니다. 매수 주문 1주와 매도 주문 1주가 만나 체결되면 거래량은 1주로 집계합니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있어야 체결이 이뤄지므로, 하루의 매수 수량과 매도 수량은 언제나 같습니다. 거래대금은 체결될 때마다 체결 가격에 체결 수량을 곱해 하루 동안 합한 금액입니다.

표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량·거래대금 — 2026년 10월 28일 정규장

항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가242,000원1,487,000원
거래량16,758,790주3,894,918주
거래대금4조 58억원5조 6,130억원
거래대금 ÷ 거래량239,024원1,441,097원
종가 × 거래량4조 556억원5조 7,917억원

(거래대금은 억원 미만 반올림. 정규장 09:00~15:30 체결 기준)

표 1의 마지막 두 줄은 거래대금을 계산할 때 주의할 점을 보여 줍니다.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나누면 그날 평균 체결 가격이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228,000원에서 243,000원 사이에서 거래됐고 평균 체결 가격은 239,024원으로 종가보다 낮았습니다. 그래서 종가에 거래량을 곱하면 실제 거래대금보다 약 499억원 많게 계산됩니다. 거래대금은 종가 × 거래량이 아니라 체결 한 건 한 건의 금액을 합한 값이므로, 정확한 값은 거래소나 시세 서비스가 공표한 거래대금을 그대로 씁니다.

주가가 오르면 거래량이 줄어도 거래대금은 늘 수 있습니다

주가 수준이 크게 바뀐 기간에는 같은 종목이라도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삼성전자의 2025년 10월과 2026년 10월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 2025년 10월 대비 2026년 10월 변화율
0 +143.4% −36.3% +55.0% 평균 종가 97,111원 → 236,361원 일평균 거래량 2,561만주 → 1,631만주 일평균 거래대금 2조 4,750억원 → 3조 8,375억원 단위: % · 2025년 10월(18거래일)과 2026년 10월 1~28일(18거래일)의 일평균 · 정규장 체결 기준 · 다음 금융 일별 시세로 본 공부방 계산

1년 사이 삼성전자의 하루 거래량은 36.3% 줄었지만 거래대금은 55.0% 늘었습니다. 평균 주가가 2.4배가 되면서 같은 주식 수를 거래해도 금액이 2.4배로 커졌기 때문입니다. 거래량만 보면 1년 전보다 거래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주가가 크게 바뀐 기간을 비교할 때는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삼아야 거래 규모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종목의 거래량이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시세 사이트를 바꿔 가며 보면 같은 날 같은 종목의 거래량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28일 삼성전자 거래량은 다음 금융과 한경 코리아마켓에는 16,758,790주, 네이버 증권 일봉과 한국거래소 공식값에는 17,840,544주로 표시됐습니다. 네이버 증권의 1분봉 거래량을 시간대별로 합산하면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 2. 삼성전자 2026년 10월 28일 거래량의 시간대별 구성

시간대매매 구분거래량다음 금융·한경네이버 증권 일봉·한국거래소
09:00~15:30정규장(마감 동시호가 포함)16,758,790주포함포함
15:40~16:00시간외 종가매매1,957주제외포함
16:00~20:00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960,094주제외포함
1분봉에 표시되지 않음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시간외 대량·바스켓매매 등119,703주제외포함
합계17,840,544주16,758,790주17,840,544주

(위 세 줄은 네이버 증권 1분봉 거래량을 본 공부방이 시간대별로 합산한 값입니다. 세 줄의 합은 17,720,841주로 일봉 거래량보다 119,703주 적습니다. 이 차이는 1분봉에 나타나지 않는 체결로, 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08:30~08:40)와 시간외 대량·바스켓매매가 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둘의 비중은 나누지 못했습니다)

다음 금융과 한경 코리아마켓은 정규장 체결분만 표시하고, 네이버 증권 일봉은 시간외 체결과 2026년 9월 14일 신설된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체결분까지 더해 표시합니다. 한국거래소가 공표하는 일별 거래량도 같은 기준입니다. 10월 28일뿐 아니라 10월 7일(16,395,504주)과 10월 13일(26,790,913주)의 네이버 증권 일봉 거래량도 한국거래소 Open API 값과 일치했고, 같은 날 다음 금융의 값은 각각 15,933,432주와 24,104,354주로 이보다 적었습니다.

여기에 넥스트레이드(NXT, Nextrade, 대체거래소)에서 체결된 수량은 한국거래소 거래량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증권사 차트에서는 보통 통합·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시세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통합 시세는 두 거래소의 시세를 합쳐 보여 주고(키움증권은 ‘KRX+NXT’로 안내합니다), 한국거래소 시세를 고르면 한국거래소 체결분만 표시됩니다. 두 시장의 거래 시간은 NXT와 KRX 애프터마켓 편에 정리했습니다. 거래량을 날짜끼리 비교할 때는 같은 출처, 같은 시간대 기준의 값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14일 이전과 이후를 이어서 볼 때는 애프터마켓 거래분이 새로 더해졌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차트 하단 거래량 막대 읽기

주식 차트의 아래쪽에는 봉마다 막대가 하나씩 그려집니다. 막대의 높이가 그 봉이 나타내는 기간의 거래량입니다. 일봉 차트에서는 하루 거래량, 주봉 차트에서는 그 주 거래일 거래량의 합계, 분봉 차트에서는 해당 1분 또는 몇 분 동안의 거래량입니다.

분봉의 거래량 막대에서는 장 마감 시각(15시 30분)의 막대 하나가 유독 높게 나타납니다. 10월 28일 삼성전자 1분봉에는 15시 20분부터 15시 29분까지 막대가 없고, 15시 30분 막대 하나에 1,686,116주가 표시됐습니다. 정규장 거래량의 10.1%입니다. 15시 20분부터 10분 동안 주문을 모아 15시 30분에 한 가격으로 일괄 체결하는 마감 동시호가 때문입니다. 체결 방식은 동시호가 편에서 다뤘습니다.

거래량 막대 위에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겹쳐 그리면 그날 거래량이 평소와 비교해 많은지 적은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은 주가 이동평균과 같습니다. 그래서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의 골든크로스 정의에도 주가와 거래량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 이 글에서는 그날 거래량 ÷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을 ‘20일 평균 대비 배율’로 부릅니다.

거래량이 급증한 날 — 해석 방법과 한계

큰 폭의 등락과 거래량 급증은 따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날은 주가가 크게 움직인 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삼성전자의 실제 기록은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표 3. 삼성전자의 등락률과 20일 평균 대비 거래량 배율

날짜등락률거래량20일 평균 대비특징
2026년 3월 4일−11.74%89,183,583주2.72배큰 폭 하락 + 거래량 급증
2026년 5월 6일+14.41%50,081,651주2.23배큰 폭 상승 + 거래량 급증
2026년 1월 6일+0.58%45,191,238주2.18배소폭 상승 + 거래량 급증
2025년 5월 30일+0.18%24,990,792주1.93배거의 변동 없음 + 거래량 증가(2배 미만)
2026년 10월 28일+9.01%16,758,790주1.02배큰 폭 상승 + 평소 수준 거래량

(정규장 체결 기준. 20일 평균은 당일을 제외한 직전 20거래일 평균. 2025년 5월 30일은 지수 정기 변경일의 예로 넣은 날로, 아래 2026년 집계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2026년 1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0거래일 가운데 삼성전자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2배를 넘은 날은 6일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4일은 주가가 올랐고 2일은 내렸습니다. 거래량 급증은 주가가 오른 날에도 내린 날에도 나타나므로, 거래량만으로는 방향을 알 수 없습니다. 반대로 10월 28일처럼 주가가 9.01% 오른 날의 거래량이 평소 수준인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과 관계없는 매매로 거래량이 늘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2025년 5월 30일 삼성전자 주가는 0.18% 오르는 데 그쳤지만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1.93배로 늘었습니다. 이날은 MSCI(미국의 지수 산출 회사, 옛 이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의 5월 정기 변경이 반영된 날이었습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와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변경된 지수 구성에 맞춰 정해진 날 종가 무렵에 종목 비중을 조정합니다. 이날 늘어난 거래량 가운데 지수 조정 매매가 얼마인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이처럼 지수 정기 변경일에는 기업 소식과 관계없이 거래량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등이 많은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한꺼번에 넘기는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도 주가 흐름과 관계없이 그날의 한국거래소 거래량을 키웁니다.

거래량이 급증한 날에는 그날의 공시, 지수 정기 변경 일정, 시간외 대량매매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원인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매수세가 몰렸다’는 거래량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거래량 1주는 매수 1주와 매도 1주가 함께 체결된 결과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날은 많이 산 날이면서 똑같이 많이 판 날입니다. ‘거래량이 터지며 매수세가 몰렸다’는 표현은 주가가 오른 결과를 거래량에 덧붙인 해석이지, 거래량 자체가 보여 주는 사실이 아닙니다. 누가 사고팔았는지는 투자자별 매매동향으로 따로 확인해야 하며, 그 집계 방식과 한계는 외국인·기관 순매수 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액면분할·병합 전후의 거래량 비교 — 수정 거래량

액면분할을 하면 주식 수가 늘고 1주의 가격이 그만큼 낮아집니다. 분할 전후의 주가를 같은 기준으로 맞춘 값이 수정주가이고, 거래량도 같은 비율로 맞춘 값을 수정 거래량이라고 합니다. LS일렉트릭은 액면가 5,000원을 1,000원으로 나누는 5대 1 액면분할을 위해 2026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가 정지됐고, 4월 13일 거래가 재개됐습니다. 상장주식수는 3,000만주에서 1억 5,000만주가 됐습니다.

표 4. LS일렉트릭 액면분할 전후 거래량·거래대금

항목4월 7일(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4월 13일(거래 재개일)배율
거래량(수정 전, 다음 금융)122,294주2,570,662주21.0배
거래량(수정 후, 네이버 증권 차트)611,545주2,572,650주4.2배
거래대금963억원4,581억원4.8배
종가788,000원(수정 후 157,600원)179,200원+13.71%

(다음 금융은 정규장 체결 기준, 네이버 증권은 시간외 체결 포함. 거래대금은 다음 금융 값)

수정 전 거래량으로 보면 거래 재개일 거래가 21배로 늘었지만, 이 21배에는 주식 수가 5배로 늘어난 효과가 들어 있습니다. 21.0배를 5로 나누면 약 4.2배로, 주식 수를 맞춘 수정 거래량 배율과 같습니다. 금액 기준인 거래대금은 4.8배입니다. 거래대금 배율이 수정 거래량 배율보다 큰 것은 이날 주가가 13.71% 올라 1주당 체결 금액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점은 같은 서비스에서도 거래량 수정 여부가 종목·시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증권 차트는 LS일렉트릭의 분할 전 거래량을 5배로 수정해 표시했지만, 2018년 5월 4일 50대 1 액면분할을 한 삼성전자는 분할 전 거래량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2018년 4월 27일 606,216주 → 5월 4일 39,565,391주). 분할·병합이 있었던 종목은 차트의 거래량 막대가 수정된 값인지 먼저 확인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거래대금으로 비교합니다. 거래대금은 주식 수가 아니라 금액이므로 분할·병합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액면분할이 기업가치를 바꾸지 않는 이유는 액면분할·주식병합 편에서 계산했습니다.

회전율 — 상장주식이 하루에 얼마나 거래됐나

종목마다 상장주식수가 다르므로 거래량의 절대 크기로는 거래가 얼마나 활발한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쓰는 지표가 회전율입니다. 한국거래소 통계를 인용한 보도는 상장주식 회전율을 “거래량을 당해 기간 평균 상장 주식 수로 나눈 것”으로 설명합니다.

회전율(%) = 거래량 ÷ 상장주식수 × 100

표 5. 종목별 하루 회전율 계산 예

종목·날짜거래량상장주식수회전율
삼성전자, 2026년 10월 28일16,758,790주5,846,278,608주0.29%
SK하이닉스, 2026년 10월 28일3,894,918주730,492,365주0.53%
LS일렉트릭, 2026년 4월 13일2,570,662주150,000,000주1.71%

(거래량은 정규장 체결 기준)

10월 28일 삼성전자의 거래량은 SK하이닉스의 4.3배였지만, 상장주식수 대비로는 SK하이닉스 주식이 더 활발하게 거래됐습니다. 시장 전체로 보면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일평균 회전율은 2026년 1월 0.86%, 2월 1.65%, 3월 1.74%, 4월 1.48%, 5월 1.13%, 6월 0.81%였습니다(한국거래소 집계, SBS Biz 2026년 7월 7일 보도).

회전율의 분모인 상장주식수에는 최대주주 지분과 자기주식(회사가 사들여 보유한 자기 회사 주식)처럼 시장에서 거의 거래되지 않는 주식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유통되는 주식의 비율이 낮은 종목은 실제로 시장에 나와 있는 주식에 비해 회전율이 낮게 계산됩니다. 회전율은 같은 종목의 시기별 비교나 비슷한 지분 구조를 가진 종목끼리의 비교에 적합합니다.

거래량 데이터를 받는 곳

종목별 일별 거래량·거래대금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의 「전종목 시세」·「개별종목 시세 추이」 화면이나 한국거래소 Open API의 일별매매정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별 조회 범위와 다운로드 절차는 과거 주가 데이터 받는 법에서 정리했습니다. 받은 자료로 거래량을 비교할 때는 앞에서 다룬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정규장만 포함했는지 시간외·애프터마켓까지 포함했는지, 분할·병합 이전 기간의 거래량이 수정됐는지, 그리고 증권사 화면의 값을 쓸 때는 통합 시세인지 한국거래소 시세인지입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는 넥스트레이드 거래분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

다음 편에서는

다음 공부방 글에서는 월배당 ETF 구조 — 매달 받는 분배금의 재원과 지급일·세금을 다룹니다. 월배당 ETF의 분배 재원(배당·이자·옵션 프리미엄·원금), 지급기준일과 실제 입금일의 차이, 월배당과 연배당을 복리·현금흐름 관점에서 비교하는 방법, 과세 시점의 차이를 정리하겠습니다.


📊 데이터 출처 및 기준일

이 글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읽는 방법을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거래량 변화를 매매 판단의 근거로 권유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이나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주가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수치는 위 기준일 시점의 값이며, 최신 시세는 한국거래소 등 원 출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